1. 역사의 흐름을 담은 책들
삼국지 - 조선 왕조의 역사가인 김부식에 의해 기록된 고대 중국 역사 서사. 삼국 시대의 정치, 전략 및 인물들의 이야기를 포함하고 있다.
흑인의 희망 - 넬슨 만델라의 자서전으로, 남아프리카의 인종차별과 억압에 맞서 싸웠던 만델라의 생애를 다루고 있다.
동방의 흰 떡 - 작가 이석원이 쓴 독립운동의 역사를 소재로 한 소설. 일제 강점기 대한독립운동과 이에 참여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군주론 - 이탈리아의 정치사상가 니콜로 마키아벨리가 저술한 정치철학서. 예술적인 표현과 정치적인 현실 주의를 통해 군주들이 어떻게 권력을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해 탐구하고 있다.
동경지리지 - 동양 역사와 지리에 대한 천일도의 기록. 조선시대 신진사리에 의해 기록되었으며, 동아시아의 국가들, 민족들 및 이들 간의 관계를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2. 현재와 미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들
인간의 조건 - 루클라 무리에의 철학적인 접근을 통해 인간의 본성, 자유, 사회적 관계, 정치적 조직 등에 대해 살펴본 책이다. 현대 사회와 미래에 대해 깊은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테오리어 - 미래를 예측하고 현실을 이해하기 위한 경영 전략 및 예측 이론에 대해 다루는 책이다. 확률, 패턴, 미시경제, 비대칭 정보 등의 개념을 소개하여 현재와 미래에 대한 제반 이해를 돕는다.
지식근력 - 현대 사회에서 적응하고 성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역량인 지식근력에 대해 다루는 책이다. 이론적 배경과 적용 가능한 실제 전략을 제시하여 독자들에게 현재의 동적인 환경에서 일상적으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발전시키는 방법을 가르친다.
퓨처노미스 - 현재와 미래의 경제, 복지, 산업 및 기술에 대한 변화에 대해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인공지능, 기계학습, 자율주행차, 생명공학 등의 분야를 다루며, 미래에 대비하여 필요한 자원과 능력을 개발하는 방법을 탐구한다.
미래의 학문 - 현재의 학문 분야의 발전과 미래에 대한 전망을 다루는 책이다. 인간의 인식체계, 인공지능, 우주 개발, 생명 연장 등의 주제를 다루며, 미래와 현재 학문의 상호작용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다.
3. 사회적 이슈를 다룬 책들
- 정의 - 마이클 샌델의 철학적인 접근을 통해 사회적 정의와 개별적 선택의 윤리를 논의하는 책이다. 불평등, 공공재, 정치적 양심 등의 사회적 이슈를 심도 있게 다루며, 독자들에게 균형과 공정성을 중시하는 사회문제에 대한 고민을 제시한다.
- 분노의 시대 - 화나다는 감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대 사회의 분노와 경향에 대해 다루는 책이다. 사회적 불평등, 정치적 혼란, 인터넷 문화 등의 요인들이 분노로 이어지는 원인을 살펴보고, 갈등을 통해 사회를 변화시키는 가능성에 대해 논의한다.
- 도시의 사피엔스 - 도시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이슈를 중심으로 사피엔스의 발전과 함께 도시의 변화에 대해 다루는 책이다. 도시화의 역사, 도시의 문제와 도전, 도시와 환경 등을 통해 독자들에게 사회적 및 환경적 영향력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 양극화 - 사회적으로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현상에 대해 다루는 책이다. 소득 격차, 권력의 불균형, 사회적 분리 등에 대해 분석하며, 사회적 이슈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고 대안을 모색한다.
- 여성의 존재 - 여성에 대한 사회적으로 편견과 억압이 지속되는 현실에 대해 다루는 책이다. 여성의 권리와 지위, 가부장적인 문화와의 싸움 등을 살펴보며, 사회적인 변화와 인식 개선을 위한 방향을 제시한다.